뉴스 · 캘리코 편집팀 ·

오픈테이블 미국 '톱 100 레스토랑'에 캘리포니아 19곳…LA 3곳·OC 2곳 포함

온라인 식당 예약 플랫폼 오픈테이블이 발표한 미국 '톱 100 레스토랑'에 LA 식당 3곳과 오렌지카운티 식당 2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픈테이블이 이번에 공개한 명단에서 캘리포니아 식당은 모두 19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뽑혔습니다.

LA에서는 던스무어(Dunsmoor), 프로비던스(Providence), 무쏘 앤드 프랭크 그릴(The Musso & Frank Grill)이 포함됐습니다. OC에서는 코스타메사의 나이쇼 오마카세(Naisho Omakase)와 애너하임의 스트롱 워터(Strong Water)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명단은 1,100만 건이 넘는 이용자 리뷰와 예약·검색 자료 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평가 기간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입니다.

이용자 평점과 별 5개 리뷰 비율뿐 아니라 예약 알림 설정 건수, 사전 예약 비율, 좌석 점유율, 식당 직접 검색 등도 평가에 들어갔습니다.

LA 선정 식당 가운데 이글록 불러바드에 있는 던스무어는 장작불 요리로 소개됐습니다. 오픈테이블은 촛불을 올린 긴 테이블과 장작불에 구운 굴, 버섯 크러스트를 입힌 돼지고기 요리 등을 특징으로 들었습니다.

멜로즈 애비뉴의 프로비던스는 해산물 중심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오픈테이블은 미쉐린 3스타 식당인 프로비던스를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눈여겨볼 곳으로 소개했습니다.

할리우드 불러바드의 무쏘 앤드 프랭크 그릴은 스테이크와 찹 같은 전통 메뉴로 명단에 올랐습니다. 찰리 채플린이 즐겨 먹은 것으로 소개된 양 콩팥과 베이컨 요리처럼 오랜 역사가 담긴 메뉴도 특징입니다.

이 밖에 팜스프링스의 바 세실, 샌디에고의 캘리와 체사리나, 샌프란시스코의 하우스 오브 프라임 립과 칼리포르니오스 등도 캘리포니아 선정 식당에 들었습니다.

원문: 라디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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