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캘리코 편집팀 ·

11월 11~17일 대기천 영향 폭우 가능성…북가주 집중호우 위험 40~60%

국립기상대(NWS)는 11월 3일 '대기천'의 영향으로 11월 11~17일 서부 지역에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집중호우 위험은 북가주가 가장 높고, 남가주에도 또 한 차례 폭우가 내릴 수 있습니다.

기상 당국이 밝힌 지역별 집중호우 위험은 이렇습니다.

  • 북가주와 태평양 북서부: 11월 11~15일, 40~60%
  • 남가주를 비롯한 서부 일대: 20~40%

대기천은 태평양에서 들어오는 거대한 수증기 띠입니다. 할로윈 앞뒤로 비가 내린 데 이어 이번에도 강한 바람과 높은 지대의 폭설이 함께 올 수 있습니다. 최근 폭우로 땅이 약해진 지역에서는 침수와 산사태 같은 추가 피해도 우려됩니다.

원문: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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