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캘리코 편집팀 ·

남가주 비 그치고 이번 주 기온 올라…내륙은 80도대 예상

할로윈 주말 남가주에 내린 비가 1일 오후 대부분 그치면서, 이번 주에는 다시 따뜻한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내륙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화씨 80도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1일 오전 LA와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 곳곳에는 산발적인 소나기가 이어졌습니다.

애너하임에서는 비로 도로 곳곳에 물이 고였고, LA 카운티의 호손과 사우스베이, 인랜드 엠파이어 일부 지역에서도 비가 내렸습니다.

남가주 곳곳의 소나기는 1일 오후 5시쯤 대부분 그치고, 이후 구름이 걷히면서 맑은 날씨가 돌아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한편 이번 주에는 고기압이 강해지면서 남가주 전역의 기온이 오를 전망입니다.

인랜드 엠파이어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화씨 80도대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LA 분지도 주 중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조금씩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중에는 바람 방향이 바뀌면서 일부 산길과 협곡 지역에 다소 강한 바람이 불 수도 있습니다.

원문: 라디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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