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리타 지역 공동묘지에서 4천 달러 상당의 황동 꽃병을 훔친 혐의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11월 3일 실마르에서 64살 월터 프라이스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라이스는 해당 공동묘지 묘소에 마련된 황동 꽃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 8월 중순 해당 묘지에서 황동 꽃병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셰리프국은 꽃병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된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끝에 프라이스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중범죄 절도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현재 프라이스는 구금된 상태로, 보석금은 3만 5천 달러가 책정됐습니다.
셰리프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계속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