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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카운티 음악 교사, 어린이 2명 성학대 혐의로 체포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어린이 2명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음악 교사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우드크레스트에 사는 54세 오마르 가르시아 에라다입니다.

경찰은 지난 18일 레이크 엘시노어 인근 라크레스타 지역의 한 주택에서 음악 교사가 어린이 2명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수사를 이어 온 경찰은 29일 우드크레스트 엘 메사 드라이브 14000블록의 한 주택을 압수수색하고 에라다를 체포했습니다.

에라다는 성폭행과 아동 성학대 관련 혐의로 로버트 프레슬리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수사 당국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넓히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가진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제보는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951-955-1704)으로 하시면 됩니다.

원문: 라디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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