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카운티 수자원국(DWR)이 비법인 지역 주민을 위한 모래주머니 배포소 3곳을 열었습니다. 카운티 수자원국은 주민들이 동네 침수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매년 겨울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엘니뇨가 이 지역에 어떤 영향을 줄지 우려가 커지면서, 집이 침수될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는 주민들은 비가 오기 전에 지금 모래주머니를 받아 두라고 권고했습니다.
- 브랜치 센터: 3847 Branch Center Rd.
- 오렌지베일 커뮤니티 센터: 6826 Hazel Ave.
- 새크라멘토 메트로폴리탄 소방서 116호: 7995 Elwyn Ave.
지난해에는 카운티 주민들이 여러 배포소에서 모래 308톤을 퍼 담아 모래주머니 2만 3,000개를 만들었습니다. 폭풍이 닥쳐 상황이 나빠지고 침수 우려가 커지면, 수자원국은 카운티 비법인 지역 곳곳에 대기 중인 배포소 6곳에도 모래를 추가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지난겨울에 쓰고 남은 모래주머니가 있다면 버리고 새 주머니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주머니는 여름 내내 햇볕을 받아 삭았기 때문에 제대로 막아 주지 못합니다. 올겨울 대비를 위해 새 주머니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오기 전에 빗물 배수구의 쓰레기와 이물질을 치워 도로 침수 가능성을 줄이는 것도 권장됩니다. 폭풍이 오는 동안 개울이나 하천 가까이 사는 주민들은 비법인 지역 하천의 수위가 오르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모래와 주머니는 빗물 유틸리티 요금으로 비용을 충당해 카운티 수자원국이 제공하지만, 삽은 주민이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한 번 방문할 때 20개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카운티 비법인 지역에 살지 않는 주민은 거주하는 시에 모래주머니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배포 장소와 그 밖의 홍수 관련 정보도 카운티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