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그룹 부회장과 블랙핑크 로제가 아시안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립니다. LA경찰국(LAPD) 샤론 김 수사관은 권익옹호상을 받습니다.
아시안 명예의 전당은 최근 2026년 헌액자 명단을 발표하고, 11월 5일 LA에서 제22회 헌액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평생 공로를 기리는 ‘센테니얼 메달’을 받고, 로제는 K팝을 대표하는 인물로 헌액됩니다.
헌액식 사회는 CBS LA 앵커 수지 서가 맡습니다. 이수만, 피오나 마, 윌리엄 왕 등 역대 수상자들이 올해 헌액자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헌액식에서는 기술·엔터테인먼트·과학·스포츠 분야 여성 100명에게 줄 장학금도 지원합니다. 멜린다 로저스 이사장과 CJ그룹, TAO가 주요 후원자로 참여합니다.
아시안 명예의 전당은 해마다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보인 아시아계 인사를 선정해 헌액합니다. 2004년 출범 이후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 메릴린 스트릭랜드 연방하원의원,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 소프라노 조수미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블랙핑크 리사와 언론인 코니 정도 헌액됐으며, 지금까지 헌액된 한국인과 한인은 1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