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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풍요로운 삶’ 재정설계 세미나 열려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전문인협회(회장 김신호)는 10월 28일 댄빌 크로우 캐니언 컨트리클럽에서 ‘은퇴 후 풍요로운 삶’ 재정설계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2026년 마지막 세미나로, 엑셀 1031 웨이밍 펭 대표와 뉴욕라이프 엘렌 김 에이전트가 부동산 재투자와 연금보험 활용을 소개했습니다. 펭 대표는 투자용 부동산 매각 후 다른 투자용 부동산에 재투자하면 양도차익 세금 납부를 미룰 수 있는 1031 교환의 기본 구조를 설명했고, 30만 달러에 산 부동산을 50만 달러에 판 사례로 재투자 과정을 안내했습니다.

실제 절차로는 적격 중개인(QI)을 통한 매각대금 관리, 양도일부터 45일 이내 대체 부동산 지정, 원칙적으로 180일 이내 교환 완료를 짚었습니다. 엘렌 김 에이전트는 50대부터 자산 축적과 함께 은퇴 후 사용 시점·규모를 계획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소셜시큐리티·401(k)·403(b)·IRA 등 보유 자산 확인과 고정금리형·소득형 연금 차이를 소개했습니다.

김신호 회장은 차기 회장 인준 온라인 총회와 2027년 1월 취임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안내했습니다.

원문: 미주한국일보 -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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