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북부 지역이 속한 수퍼바이저 4지구 선거가 박빙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표 집계 오후 4시 현재 팀 쇼 후보가 5만6727표를 얻어 코너 트라우트 후보(5만6006표)를 721표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0.62%p에 불과해 누가 이길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4지구에는 부에나파크, 풀러턴, 브레아, 라하브라, 플라센티아, 스탠턴과 애너하임 일부가 포함됩니다.
어바인, 코스타메사, 뉴포트비치, 라구나비치, 샌클레멘티 등 OC 남부 도시들이 속한 5지구에서는 카트리나 폴리 수퍼바이저가 9만274표, 득표율 51.57%로 앞서 있습니다. 다이앤 딕슨 후보는 8만4785표(48.43%)를 얻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쇼 후보나 딕슨 후보 가운데 한 명만 이겨도 모두 5명으로 구성된 수퍼바이저위원회에서 과반을 차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