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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 해제로 대한항공 인천~LA 노선 운항 시간 변경… 11월 1일부터

미국의 일광절약시간제, 이른바 서머타임이 오는 11월 1일 해제되면서 대한항공 인천~LA 노선 항공편의 출발·도착 시간이 바뀝니다.

대한항공이 안내한 운항 일정에 따르면, 인천에서 LA로 가는 KE017편은 한국시간 오후 2시 30분 출발은 그대로지만, LA 도착 시간이 기존 오전 9시 30분에서 오전 8시 30분으로 한 시간 앞당겨집니다.

인천에서 오후 7시 40분에 출발하는 KE011편도 출발 시간은 바뀌지 않으며, LA 도착 시간은 오후 2시 45분에서 오후 1시 45분으로 변경됩니다.

반대로 LA에서 인천으로 가는 KE018편은 출발 시간이 기존 낮 12시에서 오전 11시로 한 시간 앞당겨집니다. 인천 도착 시간은 다음 날 오후 5시 35분으로 같습니다.

LA에서 밤 10시에 출발하는 KE012편은 출발 시간은 그대로이지만, 인천 도착 시간이 출발 이틀 뒤 오전 3시 20분에서 오전 4시 20분으로 한 시간 늦춰집니다.

이번 시간 변경은 미국 서머타임 해제로 한국과 LA의 시차가 16시간에서 17시간으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미국 서부 지역의 서머타임은 11월 1일 일요일 새벽 2시에 해제되며, 시계는 새벽 1시로 한 시간 되돌아갑니다.

대한항공 이용객은 항공편에 따라 출발이나 도착 시간이 달라지는 만큼, 공항으로 떠나기 전 예약 확인서와 항공사가 안내한 최신 운항 일정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라디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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