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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해안 건물 114채 침수 피해… 전문가들 “피해 더 커질 수 있어”

OC 해안 지역에서 건물 100여 채가 침수 피해를 본 가운데,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특히 해수면이 지금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추가 침수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엘니뇨의 영향에 킹타이드 현상까지 겹쳐 해수면이 1~2피트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해수면이 높아진 상태에서 폭풍우까지 겹치면 침수 피해가 더 넓게 번질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한편 헌팅턴비치 해안가 일대에서는 주택과 건물 114채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뉴포트비치와 선셋비치에서는 도로가 물에 잠겨 차량 통행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피해를 입은 지역들은 추가 피해에 대비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원문: 라디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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