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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 해제로 국적기 LA 노선 출발 시간 변경… 아시아나·에어프레미아 1시간 앞당겨져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오는 11월 1일(일) 해제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한국 국적 항공사들의 LA국제공항(LAX) 출발·도착 시간이 바뀝니다.

서머타임은 이날 오전 2시에 해제되고, 시계는 오전 1시로 한 시간 되돌아갑니다. 이에 따라 LA와 한국의 시차는 기존 16시간에서 17시간으로 늘어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LA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던 OZ201편이 서머타임 해제 후 오전 9시 출발로 바뀝니다. 오후 11시 50분에 출발하는 OZ203편은 변경 없이 같은 시간에 출발합니다.

에어프레미아도 LA 노선의 출발 시간을 조정합니다. YP102편은 기존 오전 10시 50분에서 오전 9시 50분으로 한 시간 앞당겨집니다. YP104편 역시 서머타임 해제 후 기존 오후 11시 30분에서 오후 10시 30분 출발로 한 시간 빨라집니다.

서머타임 해제 전후로 한국 방문이나 LA 입국을 계획하고 있는 승객은 항공권에 표시된 현지 출발·도착 시간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공항 픽업이나 환승 항공편을 예약해 두었다면 바뀐 도착 시간에 맞춰 일정을 조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항공편 운항 일정은 요일과 운항일, 항공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문: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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