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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도산' 갈라 콘서트, 11월 7일 샌디에고 예담교회서 무료 공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미주 한인 이민사를 담은 뮤지컬 '도산(DOSAN)' 갈라 콘서트가 11월 7일 토요일 오후 6시 샌디에고 예담교회에서 열립니다.

샌디에고 예담교회와 무대예술인그룹 '시선(SeaSun Theatre Artist Group)'이 함께 주최하고 시선이 제작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와 문화를 나누기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됩니다. 후원에는 Hope and Peace Foundatio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OCSD, James Worldwide,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재외동포청, 시선 후원이사회가 참여합니다.

작품은 도산의 독립운동과 가족의 희생, 3·1운동 정신을 비추고, 낯선 미국 땅에서 조국 독립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초기 이민자들의 꿈과 애환을 그립니다. 2019년 처음 무대에 오른 '도산'은 이번 공연에서 출연진 20명이 주요 장면과 노래를 선보이는 하이라이트 갈라 형식으로 관객을 만납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도산의 신념과 실천을 돌아보고 한인 이민사의 의미를 나누는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원문: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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