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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LA·베이 지역에 맛집 추천 서비스 '머스트 잇' 출시…예약까지 한 번에
틱톡이 LA 지역 인기 맛집을 찾아보고 식당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새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틱톡은 28일 LA와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맛집 추천 서비스 '머스트 잇'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틱톡에서 화제가 된 지역 식당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기능입니다. ## 음식 종류·지역·가격대로 검색 이용자는 음식 종류와 지역, 가격대, 평점 등을 기준으로 식당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식당별 가격 정보와 관련 틱톡 영상도 볼 수 있고, 마음에 드는 곳은 저장해 나만의 맛집 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틱톡 검색창과 지역 콘텐츠 피드, 동영상의 위치 태그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LA 지역에서는 빌라스 타코스, 더 서빙 스푼, 아나작 타이 등이 첫 추천 식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오픈테이블과 제휴해 예약 기능 도입 식당 예약 기능도 생겼습니다. 틱톡은 오픈테이블과 손잡고 일부 참여 식당은 앱 안에서 바로 예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음식 영상을 보다가 관심 가는 식당을 발견하면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틱톡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2,700만 명이 틱톡에서 알게 된 식당이나 카페, 상점을 처음 방문했으며, 이로 인한 지역 소비 지출은 약 47억 달러로 추산됐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LA를 비롯한 3개 지역에서 먼저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