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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리요 컨트리클럽 자선 골프 행사 중 수천 달러 골프채 훔친 40대 체포

남가주 벤투라카운티의 한 컨트리클럽에서 자선 행사가 열리던 도중 수천 달러어치 골프채를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벤투라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달 초 카마리요의 라스 포사스 컨트리클럽에서 지역 종교단체를 돕기 위한 자선 행사가 진행되던 중 골프채 도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직원들은 수천 달러 상당의 골프채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고,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번호판 없이 차량 특징으로 용의자 추적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감시카메라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용의 차량의 특징을 확인했습니다. 차량 번호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의 차량 특징 검색 기능을 이용해 용의 차량과 운전자를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카마리요에 사는 45세 브라이언 배너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지난 목요일 샤론 드라이브에 있는 그의 집을 수색했습니다. 배너는 중절도 혐의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이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벤투라카운티 셰리프국은 첨단 수사 기법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절도 범죄에 계속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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