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OC
성북구가 기증한 ‘우정의 해시계’, 부에나파크 도착
성북구가 기증한 해시계가 최근 부에나파크 시에 도착했습니다. ## 자매도시가 보낸 ‘우정의 해시계’ 부에나파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성북구는 두 도시의 우정과 교류가 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뜻에서 ‘우정의 해시계’ 2점을 기증했습니다. 지난 21일 시청에 도착한 이 해시계는 조선 세종 시대에 만들어진 ‘앙부일구’를 재현한 것입니다. ## 크기와 재질이 다른 두 점 조종권 부에나파크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두 해시계는 이렇게 다릅니다. - 한 점은 예전에 쓰이던 해시계와 비슷한 크기로, 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높이 약 4피트의 화강암 받침 위에 올려집니다. - 교육용인 다른 한 점은 실제 해시계보다 훨씬 큽니다. 가로·세로 약 4피트 크기로 검은 대리석으로 제작됐고, 무게가 약 2톤에 이릅니다. ## 29일 시청에서 제막식 부에나파크 시는 오는 29일 시청에서 성북구의회 양순임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방문단과 함께 해시계 제막식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