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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베렌도 스트릿에 타운하우스 8채 신축 추진

LA 한인타운 베렌도 스트릿에 타운하우스 형태의 주택 8채를 새로 짓는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원래 4층짜리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던 부지에, 작은 단독주택들을 나란히 배치하는 방식으로 개발 방향이 바뀐 것입니다. ## 도시계획국에 개발계획 제출 부동산 전문매체 어바나이즈 LA에 따르면, 개발업체 ‘146 N. Berendo Street LLC’는 최근 한인타운 북쪽 베렌도 스트릿 146번지 부지에 타운하우스 8채를 건설하겠다는 개발계획을 LA시 도시계획국에 냈습니다. 부지는 버몬트 애비뉴에서 동쪽으로 한 블록 떨어진 곳으로, 메트로 B라인 버몬트·베벌리역과 가까운 주거지역에 있습니다. ## 부지와 주택 구성 LA시 도시계획국에 낸 신청서를 보면 부지 면적은 약 7,500스퀘어피트이며, 주택 8채를 각각 별도 필지로 나눠 짓는 방식입니다. - 주택들은 공동 진입로를 중심으로 나란히 배치됩니다. - 설계는 건축회사 아키모픽이 맡았습니다. - 2베드룸과 3베드룸 형태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아파트 대신 타운하우스로 이 부지에는 당초 4층 규모, 15유닛짜리 아파트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새 개발계획에서는 아파트 대신 타운하우스 8채를 짓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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