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오렌지카운티
메트로링크, 만조·높은 파도로 30일까지 오션사이드 구간 운행 중단
메트로링크가 남부 오렌지카운티 해안의 높은 파도와 만조에 대비해 지난 26일부터 오션사이드 구간의 운행을 멈췄다. 운행 중단은 30일까지 닷새 동안 계속된다. ## 라구나 니겔/미션비에호역까지만 운행 이에 따라 오렌지카운티 라인은 현재 LA 유니언역과 라구나 니겔/미션비에호역 사이에서만 운행되고 있다. 오션사이드와 라구나 니겔/미션비에호 사이 구간에는 대체 버스도 다니지 않는다. ## 샌클레멘테 해안 철로 피해 예방 이번 조치는 샌클레멘테 해안 철로가 높은 파도와 만조로 피해를 입어 열차가 대규모로 지연되거나 운행이 취소되는 일을 막기 위한 것이다. 지난 9월에도 샌클레멘테 인근 철로를 높은 파도와 강한 너울이 덮치면서 침식과 경사면 피해가 생겨, 메트로링크와 암트랙, 화물열차의 운행이 한때 중단된 적이 있다. ## 암트랙은 계속 운행 암트랙 퍼시픽 서프라이너는 안전에 문제가 없는 한 오션사이드를 포함한 이 해안 구간을 계속 운행할 예정이다. 메트로링크는 관계 기관과 함께 해안 상황을 계속 점검하는 한편, 승객들에게 출발 전에 최신 운행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