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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담근 김치·양념갈비 바자회, 1만 달러 기부금 달성
글로벌어린이재단 샌프란시스코 지회가 10월 17일 진행한 김치·양념갈비 바자회에서 약 1만 1천 달러를 모금했다. ## 바자회 개요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샌프란시스코 지회의 오영순 지회장은 10월 17일 현지 교회 시설에서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영양실조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표로 했다. ## 판매 음식·특징 바자회에서 판매된 식품은 대부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와 양념갈비였다. - 김치는 전통 방식으로 배추와 고춧가루 등을 손수 절여 만든다. - 양념갈비는 비밀 레시피로 양념에 재워 구운 뒤 현장에서 포장해 판매했다. 이 외에도 간단한 반찬과 음료가 소규모로 제공되었다. ## 모금 결과 행사 당일 판매된 모든 식품과 물품의 총 매출은 약 11,000달러(한화 약 1,400만원)로 집계되었다. 모금액은 전액 글로벌어린이재단이 지정한 영양실조 아동 지원 프로그램에 기부될 예정이다. ## 향후 계획 오 영순 지회장은 이번 바자회의 성공을 발판으로 매년 정기적인 식품 판매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기부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