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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소년대표단, 미국 캘리포니아서 K팝 공연·문화·교육 교류
성북구 청소년대표단 12명이 8일간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를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 참여·K팝 공연·행정·관광 견학 등 복합형 교류를 펼쳐 국제감각과 리더십을 키우고 자매도시 우호를 강화했다. ## 교류 개요와 목표 성북구는 중·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대표단을 파견해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교류는 8일 동안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시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국제감각·리더십 함양과 양 도시 간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한다. ## 현지 교육·문화 활동 대표단은 부에나파크 고등학교 수업에 동참하면서 현지 학생들과 교류했다. 또한 ‘실버라도 데이즈(Silverado Days)’ 행사에서 K팝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대중문화를 홍보했다. 이와 함께 시청·경찰서를 견학하고, 시청 전시관에서 ‘우정의 해시계’를 관람·기증해 전통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 대학·관광·역사 탐방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풀러턴 캠퍼스를 방문해 캠퍼스 생활을 체험하고,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둘러보며 역사 교육을 이수했다. 낫츠베리팜·메디벌 타임스 체험, 로스앤젤레스 게티센터와 그리피스 천문대 탐방 등 지역 문화와 관광을 체험하며 다양한 시각을 넓혔다. ## 향후 계획과 기대 효과 성북구청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 성장과 행정·문화 협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다음 해 2025년 3월에는 부에나파크 고등학생을 성북구로 초청해 상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의 국제 감각이 고양되고, 자매도시 간 우호 관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