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베이에어리어
충남혁신센터,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와 MOU 체결해 글로벌 창업 연결 강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충남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연계와 특화 분야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 협약 체결 배경 및 목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월 30일,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상공회의소(KACCSFB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의 창업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계되고, 미국 한인 네트워크와 실리콘밸리 창업 생태계와의 실질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 기대 효과와 구체적 협력 내용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분야별 실행 계획을 마련한다. - 글로벌 창업 도시 간 교류·협력 프로젝트와 기업가 정신 확산 - AI·딥테크 등 충남 특화 분야의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육성 지원 -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특히, 충남·천안·아산 등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도시’ 사업을 준비 중이며, 모빌리티·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지역 특화 스타트업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관계자 의견 충남혁신센터 본부장 김재준은 “이번 협약은 샌프란시스코를 직접 방문해 충남 창업생태계를 실리콘밸리 네트워크와 연결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든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천안·아산 등 글로벌 잠재력을 가진 창업 도시와 실리콘밸리를 연결해 지역 특화산업을 세계적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KACCSFBA는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한미 경제협력과 스타트업 교류를 선도하는 미주 한인 기업인 단체로, 충남 스타트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